방명록

  1. 두찬 2007/01/26 20:31 수정 | 삭제 | 답글

    쨩언니 농협계좌번호는 예금주 이영희이고
    73108-55-2088155
    중간에 '-'는 정확하지않아.
    보기 편하라고 내가 임의로 넣은 것이니까...
    효진이 남서울대 합격이라네.
    2월 28일에 천안으로 집합하라고
    집합안하면 '죽는다'고 전화왔었어.
    으~~~ 무셔라.

    • 은반지 2007/01/26 20:56 수정 | 삭제

      언니 나도 접수.
      조금전에 정임언니랑 통화했어.
      아지트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니까.ㅡ.ㅜ

      그리고,
      천안이 아니라 성환이야.
      가까운 나는 안오면 죽음 정도가 아닐꺼야.

    • 은반지 2007/01/26 20:58 수정 | 삭제

      근데,
      원영언니 왜 집에 없는거야?
      정임언니한테 전화하기전에 했드니
      섭이가 엄마 안계시다는데...
      그리고,
      나한테도 연락 해주지.ㅡ,,ㅡ

    • 원영 2007/01/27 11:10 수정 | 삭제

      어젯밤 음주하시느라 전화들을 못 받았네.
      아무튼, 두찬, 정임, 반지 모두 접수 오~케이!

  2. 2007/01/25 18:32 수정 | 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7/01/26 11:50 수정 | 삭제

      참 그런 짓 하실 분들이 딱 그런 짓을 미리도 잘도 해놓으셨군.
      아마 어디 참한 며느릿감을 벌써 구해놓았을지도 모르겠다.
      너무들 고수라서 평범한 사람들은 대책이 안 서는군.

    • 원영 2007/01/26 16:14 수정 | 삭제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

  3. 2007/01/24 11:51 수정 | 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7/01/24 15:05 수정 | 삭제

      링크해도 되는 거야?
      나는 비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 2007/01/24 16:20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晛晶 2007/01/23 14:40 수정 | 삭제 | 답글

    비밀글은 어떻게 남기나?

    • 2007/01/23 14:41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cecilia 2007/01/09 10:43 수정 | 삭제 | 답글

    방명록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ㅎㅎ

  6. 晛晶 2007/01/08 16:01 수정 | 삭제 | 답글

    언니. 하와이 완전 멋있어.

  7. 진아 2007/01/02 17:35 수정 | 삭제 | 답글

    무사히 돌아오셨죠?
    여행 얘기 궁금해요... ^^

    아... 새해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원영 2007/01/03 10:27 수정 | 삭제

      무사히 돌아와서 어제는 하루 종일 짐정리했네.
      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진 못해서 붕 떠있는 느낌이야.
      진아도 새해에 건강하고, 즐거운 일 많이 생기길!

  8. 은반지 2007/01/01 09:18 수정 | 삭제 | 답글

    오늘 돌아오시나요?
    지금 뱅기안에 계신가요?
    여행은 물론 즐거우셨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맞이 착한 민정올림.

    • 원영 2007/01/03 10:26 수정 | 삭제

      착한 민정아, 새해에 복 많이 받거라.

  9. 晛晶 2006/12/25 21:31 수정 | 삭제 | 답글

    언니. 그곳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예하도 그렇게 전해달래. 옆에서.

    • 원영 2006/12/26 18:10 수정 | 삭제

      여기는 더운 곳이라서 크리스마스 기분이 전혀 안 나네.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둘이 재밌겠다..
      싸우지 말고 잘 놀아라.

    • 송화 2006/12/26 23:37 수정 | 삭제

      그 먼곳에서도 손님 접대는 확실하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

  10. 은정 2006/12/18 19:33 수정 | 삭제 | 답글

    엄마~ 섭이 팔은 좀 어때여..?

    여행준비는 다 됐어여..?
    넘넘 부럽다..
    외로운 큰딸 냅두고 갈 생각하니 맘이 무겁진 않으세여..?ㅋㅋ
    즐겁고 잼나게 잘 다녀오세여... ^^

    복숭님은 설에 다녀가신거에여...?
    당분간 오실 계획없으심 주소라두 알려주세여...

    피에쑤.....
    글구 말야..
    무슨 엄마가 그래여...
    딸내미가 오픈을 했음 회원가입두 하구..
    사용후기두 올리구 그러셔야져...
    넘 무심해주시넹 ㅠ.ㅠ

    • 원영 2006/12/19 00:02 수정 | 삭제

      그러게, 무심한 엄마군.
      하지만 엄마 나름대로 변명하자면,
      아직 완전 오픈이 아닌 것 같아서
      조금 뒤에 사용후기도 막 올리고 그럴려고 했단다.
      이제 이틀 뒤면 하와이. 야호!
      잘 놀다와서 우리 신년회하자.

    • 은정 2006/12/19 00:47 수정 | 삭제

      한국 열씨미 지키고 있을테니 잘 댕겨오세여~~

      나름 오픈한거였는데..
      넘 부실해 보였어여...? ㅠ.ㅠ

      복숭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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