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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255)... 올때마다 저 숫자가 올라가니 재밌어요. ㅋㅋ 오늘은 몇개나 올리셨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보게 되네요. 앞으로는 하루에 한번만 들어와야지 안되겠어요. 업무에 방해되.. 자꾸만 읽고싶어져. 엄마의 글엔 뭔가 있나봐요. 중독되게 만드는...ㅡ.ㅡ;;
지난 글들을 옮기면서 읽어보니, 그 일을 겪었을 때에는 펴~~엉생 안 잊어버리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불과 몇 년밖에 안 지났는데도 이런 일이 있었었나? 생경스럽다. 특히 아이들 일은. 나중에 아이 생기면, 육아일기는 꼭 써라. 부모 함께.
그나저나 고키토에르고숨-은... 흠.. 당신, 어울리지않게 철학하는 거야.. ㅡ.ㅡ; 데카르트는 너무 복잡해.
나의 코드는 스피노자다. 그를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 그나저나, 내가 철학을 하든말든 당신 주소나 빨리 대봐봐. 그래야 어느날 훌쩍 가든 말든 할 거 아냐.
주소는 간략한데. 문제는 다음주에 시간이없다는 거지. 화요일에는 미용실. 수요일에는 카리스카 킴, 동료작가와 저녁식사. 목요일에는 수지에서 동료작가 모임. (일박 예정) 그렇게 보내다보면 주말이 되어버리고, 주말에는 csi 시즌2까지 끝낼 계획. 그러니.. 다음주에 오시구려. ㅡ.ㅡ; 그리고 집주변(그래도 삼십분 거리) 끝내주는 레스토랑 발견. 내 인생 최고의 커피가 거기 있음. ㅋ
음.. 내 다락방 링크를 저 주소로 걸어놓다닛! 내 다락방은 withmikka.net/index2라고!!! 고생이 많네 그려.. 홧팅. 근데 이거 좋다. 나도 여기로 이사올까봐-
미안하구료. 당분간 이 집은 당신과 내 양딸인 새댁만 알고 있을 테니, 여기다 당신 양평 집 가는 방법을 남겨주구료. 주소만 알려줘도 찾아갈 수 있다오.
와우~ 1등이다..^^;;; 벌써 10개의 글이 올라왔네요... 흠..2000개의 글이 다 올라오려면... 엄마...부지런히 올리셔야 겠어요.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요.. 일하기 싫어싫어... 놀러가고프다~~~
뭐야.... 그냥 한 번 눌러봤더니 새댁이 왔다 갔네. 새집이 아직 낯설어서 엄마가 고생중이다. ㅠㅠ.. 근데 테그는 뭐고 위치로그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