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송화 2008/06/30 11:43 수정 | 삭제 | 답글

    그렇잖아도 어지러운 세상
    국민들의 머리에선 뜨거운 김이 나오건만
    이문열이란 인간이 뿔까지 나게 만드네
    저 인간 머리속은 머로 채워져 있을꼬?
    저인간 조둥아리 똥이라도 퍼넣을 사람 어디 없나?
    저놈이 쓴소설에 감동했었던 내 꿈같은 시절 그 시간이 억울하다
    미친쉐이

    • 원영 2008/06/30 13:36 수정 | 삭제

      오늘 우리집 아침 식탁의 주제도 바로 <그 인간>이었다.
      근데 어제 인터뷰 보니까
      참 횡설수설, 말도 못 하더라.
      나는 <논란의 중심에 서는 것을 즐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정곡을 찔렀다는 느낌이 들었어.
      특히 책을 펴내면 꼭 한 껀씩 터뜨려주는 그 쎈스!

      그는 참 추하게 늙었구나 불쌍한 생각이 들었고
      참으로 그 노추를 보기 힘들더라.

  2. 민정 2008/06/11 21:42 수정 | 삭제 | 답글

    언니 다녀왔는데,
    다음번에 27일로 예약했거든.
    오후 다섯시 반.
    저녁이나 같이 무글까?

    • 원영 2008/06/12 03:26 수정 | 삭제

      그러시든지...
      청해야, 시간 내봐라.

    • 2008/06/12 20:02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송화 2008/06/07 17:54 수정 | 삭제 | 답글

    원영아!
    솜이불 세탁방법 좀 자세히 일러 줘!

    냉장실 윗칸에서 물이 새고
    냉장실에서 자꾸 얼음이 얼어서
    서비스기사를 불렀다
    "냉동실 순환펌프가 얼어서 그렇습니다
    오래사용하면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얼마나 썼을까요? 10년은 된것 같은데..."
    "96년 7월산 입니다"
    "10년 넘게 썼다고 생각 했는데..."
    "네 그러니까요 96년산이라구요"
    "아직 그렇게 밖에 안됐어요?
    난 10년 넘었다고 생각하고 이번기회에 양문형으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10년은 써야겠네요"
    "96년산이면 10년 넘었는데요?"
    "아직 7월 안됐으니 뭐..."
    "사모님 올해 2008년 인데요!"



    • 원영 2008/06/07 17:48 수정 | 삭제

      나는 그냥 목욕탕 욕조에 뜨거운 물에 세제 풀어 거품내 놓고
      거기에 풍덩 빠뜨려 발로 팍팍 밟아 무식하게 빠는데.
      세 번 정도 헹궈주고
      욕조 가장자리에 걸쳐놔서 물 빠지면 볕에 말려.
      솜이 완전히 안 말랐을 때는 뭉치지만
      뽀송뽀송 건조되면 부풀어올라서 얼마나 가볍고 포근포근한지 몰라.
      그러고 보니, 나 몇해 동안 솜이불 안 빨았네... 늙었나 봐. ㅠㅠ.

    • 송화 2008/06/07 17:56 수정 | 삭제

      볕 좋은날 빨아야 되겠다

      동시접속했구나

  4. 현정 2008/06/01 19:15 수정 | 삭제 | 답글

    비밀글을 쓰겠습니다.

    • 2008/06/01 19:19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8/06/02 13:08 수정 | 삭제

      여기에서 춘천 가는 시외버스 있어.
      그거 타면, 구리, 교문리, 도농리, 마석, 대성리, 청평....
      그리운 이름마다 정차하면서 춘천까지 간다.
      춘천도 놀러가고 싶어.



  5. 송화 2008/05/29 00:18 수정 | 삭제 | 답글

    우리의 영도자 2메가는
    외국순방 가는곳마다 우리국민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겨주시는 특별한 국가관을 가지셨다
    미국가서 쓰레기 처리해 주셔서 미국의 고민 들어주시고
    일본가서 대인 흉내 내시느라 독도 양보하시고
    중국가서 국빈대우는 커녕 장기판의 졸대우를 받으시고...
    이제는 제발 국익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아~무데도 가지말고 좀 조용히
    노구를 편히 가져주시면 대단히 고맙겠다

    • 원영 2008/05/29 15:21 수정 | 삭제

      이명박 정부 때문에 끊었던 신문보기를
      이명박 정부 때문에 요즘 다시 시작했다.
      덧붙여 9시뉴스도 10여년 만에 챙겨보게 되었다.
      무언가 액션이 필요한 건가... 생각하게 되었고.
      얼마 전에는 미섭이반 엄마 모임에 갔다가 알게 되었다.
      찍고 싶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이회창 쪽이었지) 목사님이 찍으라고 해서 이명박을 찍은 사람이 정말 있다는 걸.

  6. 송화 2008/05/11 21:54 수정 | 삭제 | 답글

    저녁나절 목욕 다녀와설랑 티비를 봤다
    불교방송의 오대성산을 보고
    언젠가 여건이되면 오대산의 사찰과 암자들을
    꼭 둘러보고 싶은 서원이 생겼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kbs1tv에서 방영하는 (끝날무렵에 봐서 제목은 모르겠다)
    박경리선생의 기록물을 잠시보게 되었는데
    경건하고 엄숙하게 그리고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의식을
    축제처럼 할 수 도 있구나 싶더라
    내게 한가지 아쉽고 거슬리는 부분은
    자연을 이야기하고 살아있는 것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고 사랑했던 분이라면서
    관을 저렇게까지 번쩍이며 큰것을 사용했어야 할까?
    대리석을 사용해서 땅아래 그렇게 또다른 집을 지어야 했을까?
    과연 박경리선생님은 저것들을 좋아하시려나하는 의문이 들더라


    • 원영 2008/05/12 10:34 수정 | 삭제

      오대산 사찰과 암자는 나도 가보고 싶은 곳이야.
      작년 내가 다니는 절에서 5대 적멸보궁을 전부 순례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참가 못 하면서 어찌나 서운하던지...

  7. 2008/05/03 01:07 수정 | 삭제 |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8/05/03 13:00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8/05/03 10:08 수정 | 삭제

      위 비밀 댓글의 비밀번호는
      네 핸폰번호 뒤 네 자리 숫자야.
      수정/삭제 눌러서 비번 입력하고 읽어.

  8. 현정 2008/04/30 00:58 수정 | 삭제 | 답글

    언니!

    • 2008/04/30 01:00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8/04/30 19:42 수정 | 삭제

      그래, 보자.
      답이 너무 짧나?

  9. 명랑돼지 2008/04/25 23:46 수정 | 삭제 | 답글

    비밀글을 쓸것입니다!

    • 2008/04/25 23:53 수정 | 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원영 2008/04/28 21:08 수정 | 삭제

      시험 잘 치르고 있니?

      이제 겨우 시작한 건데, 엄살은 뭘 그리 부리냐.
      앞으로 몇 년 안에,
      나의 혜안에 놀라고 있는 네 모습을 보게 될 거야.

      나는 늙나봐.
      하루는 치과, 하루는 한의원.
      요즘 하루 걸러 하루씩 병원 출입이다.
      모레는 정형외과 예약도 해놓고 말이야.
      아픈 거 정말 귀찮다.


    • 송화 2008/04/29 18:15 수정 | 삭제

      정형외과는 왜?
      아프지 마라
      오래살아라고 하지는 않는다만
      건강하게는 살아야지!

    • 민정 2008/04/29 23:02 수정 | 삭제

      언니,
      늙었다고 절/대/ 놀리지 않을테니,
      아프지 마라...

    • 원영 2008/04/30 19:41 수정 | 삭제

      정형외과는, 오십견이 와주셨단다.
      당분간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모양이야.
      아, 아프니까 정말 귀찮다.

    • 현주 2008/05/02 15:48 수정 | 삭제

      벌써 뭘 늙는다고!!
      아프지마 언니. 아프면 더 빨리 늙는단 말이야 ㅠ

  10. 송화 2008/04/14 23:22 수정 | 삭제 | 답글

    옆집에 유치원다니는 여자애가 현관앞에 왔다갔다 하길래
    과자 한봉지를 나눠줬다
    그 아이曰
    "엄마! 옆집 할머니가 과자 줬어"
    ??????????????!!!!!!!!!!!!!!!

    • 원영 2008/04/15 11:28 수정 | 삭제

      이럴 땐 아이 눈은 속이지 못해..라는 말을 부정하고 싶지?
      니가 옆집 할머니면,
      나는 옆집 노할머니겠다.
      하긴, 저번 당진 갔을 때, 민정이의 첫마디가,
      언니 왜 이렇게 할머니가 됐어...였으니까 뭐.

    • 민정 2008/04/15 21:17 수정 | 삭제

      원영언니,
      착한 동생 버르장머리 없이 만드시는 군요.
      바로 몇개월전 언니님은
      커리어우먼 이셨다구요.
      왜!
      부시시 나타나셔서는 동생을 실망 시키냐구요.

    • 원영 2008/04/16 11:33 수정 | 삭제

      정연, 충전을 안 해서 휴대폰 발신금지.
      요즘 정신이 없다.
      굳이 놀이동산 가서 놀이기구 안 타도 어질어질하다.
      지난 10년 동안의 행정을 몽땅 뒤집어 엎는 게
      이명박 정부 5년 목표인 것 같다.

      민정아, 착한 동생이었구나... 난 왜 그동안 그걸 몰랐지?


    • 송화 2008/04/16 13:14 수정 | 삭제

      너까지 왜그래?
      너라도 건재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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